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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6년차, 창업에 대한 나의 생각

처음에 시작했을 땐, 사업에 대해 알지도 못했고 막연히 내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하나로 시작했었다.


주변에 사업한 사람들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말그대로 멘땅에 헤딩이라는 말이 딱이었다.


처음엔 좌충우돌하면서 혼자 하던 일이 같이하던 직원들이 생기면서 아이디어를 나누고, 아이디어가 사업 아이템이 되고 아이템이 매출로 발생하는 선순환이 되기 시작하였다.


물론 함께갈 직원을 뽑고 지금까지 같이 하고 있다는 게 쉬웠던 과정은 아니었지만, 들고 나가는 직원들 한테서조차 배울 점은 있었다. 


창업을하고 사업한지 6년째.. 지금 생각하보면 지금의 사업을 유지하는데 나의 열정도 갈아 넣었지만, 일터에 나와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직원들과 함께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사람을 구하고 그 인력이 자기 역량의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그것이 창업 성공에는 많은 키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처음엔, 나의 맘에 맞지 않더라도, 그 직원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서 할 수 있게  믿어주고 업무를 분배하는 것도 내가 더 큰 사업을 발전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 생각한다.


 


아직 6년 밖에 안되어서 라떼는 말야 라고 할 수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내가 사업을 유지할 수 잇는 팁이라고 한다면 바로 이 것이 아닐까 싶어 공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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