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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배달등 특수상권에 맞춤 창업할 수 있는 ‘여우애김밥’
배달, 포장 및 외식 시장이 경제적 상황과 맞물려 간편하고 맛있는, 가성비 좋은 음식으로 확대되면서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 역시 이런 흐름에 맞춰 준비하고 있다. 가성비가 좋고 불황을 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전문기술이 필요치 않고 리스크가 적은 창업으로 분식창업이 꼽히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최근 마포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뻗어 나가는 ‘여우애김밥’이 대표적이다.

최근 배달시장은 약 15조에 달하는 규모로 가파른 성장을 했다.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점주라면 반드시 염두해야 하는 항목중 하나로 자리잡았을 정도다. 

여우애김밥은 전메뉴가 포장, 배달이 가능하고 전화 주문과 동시에 배달 어플을 이용해 주문과 결제를 하기 때문에 매장에서 나오는 홀매출에 플러스 알파의 매출이 상승세로 보이며 특히 주거지역에 있는 매장의 경우라면 그 비중이 더욱 높은 점을 확인했다.


더불어 편리한 매장운영을 위해 자동주문시스템(키오스크)를 도입함으로써 고객이 매장에 들어서면 기계로 주문과 결제를 한번에 해 별도의 인력을 배치하지 않아 인건비절감과 동시에 회전율을 높였다. 야채절단기와 탕파절단기를 이용해 재료의 손질과 준비를 쉽고 빠르게 할 수있고 김밥을 일정한 두께로 잘라주는 김밥절단기로 노동강도 및 시간단축 효과를 높였다. 

15~18평 기준 최소 4~5인의 직원이 필요하지만 자동화 시스템 구축 이후 여우애김밥 에서는 3인 운영체제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인건비 절감 효과와 수익률 증가 등의 효과를 매장에서 매출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여우애김밥 관계자는 “확실한 성공전략을 바탕으로 많은 신규 고객유치와 재방문률을 높여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가맹점 또한 자연스럽게 늘어남에 따라 잘짜여진 브랜딩으로 여우애김밥은 승승장구 중에 있고 타브랜드 김밥에 비해 기본 김밥이 약20% 저렴하면서도 좋은 재료로 만들었는데 가격이 2800원으로 가성비가 훌륭한 프리미엄 김밥브랜드”라고 밝혔다.

특히 11월에 개최될 프랜차이즈 창업설명회에서는 실제 운영중인 매장방문을 통해 자동화기기를 직접 보고 키오스크와 같은 경우는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메뉴 구성을 살펴보고 직접 시식의 기회까지 있기 때문에 설명회를 통한 만족감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방문자에 따라 1:1 맞춤 상담도 가능해 실속 있는 창업 정보를 얻길 원하는 예비점주라면 관심있게 살펴보기 바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대표전화(1588-067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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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창업 #배달시장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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