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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기업 ㈜오가다, 외국문화축제에서 블렌딩티 후원
전통적인 한방차를 현대인에 어울리는 맛과 향으로 재해석한 블렌딩티 전문 브랜드를 운영하는 ㈜오가다가 ‘2019년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사내문화가 좋은 기업 분야로 선정됐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과 함께 올해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639개사를 선정했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근무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 소개하는 사업으로 신용등급BB이상, 최근 2년간 매출액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분야별로 소개한다.


㈜오가다는 블렌딩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자는 슬로건 하에 지난 10월 31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다름을 함께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지역 노인과 외국인에게 블렌딩티를 나눠주는 행사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세계문화체험은 물론, 세계 음식, 음악, 연극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외국 문화를 체험해보고, 외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오가다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연일 심각한 요즘, 기관지에 좋은 재료인 국내산 배와 도라지 등으로 만든 배도리지생강 블렌딩티를 준비했으며, 준비한 수량을 모두 소진할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이 ㈜오가다 관계자는 “이번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은 가족친화인증,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임직원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힘써온 것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복지와 근로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계속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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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다 #블렌딩티 #일하기좋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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