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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풀필먼트 ‘콜로세움’ “AI 풀필먼트 플랫폼으로 도약”

AI풀필먼트 콜로세움(대표 박진수)이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서비스에 확대에 따른 인력충원 및 사옥이전 소식을 전했다.

2019년 설립된 콜로세움은 빅데이터와 AI,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풀필먼트 기업으로 최근 프리 시리즈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바 있다. 콜로세움은 향후 본격화 될 마이데이터 시대를 대비하여 AI 기술을 통한 초개인화 AI 풀필먼트 서비스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을 계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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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필먼트 서비스에서 초개인화란,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누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특성, 상황까지 데이터화하여 특정 고객이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파악, 서비스를 완성도있게 전달하는 전략을 말한다.

이를 위해 우선 콜로세움은 이용 중인 고객사들의 문의 패턴과 창고 현장의 물류 처리 방식을 분석하여, 직관적인 UI/UX 기능 업데이트를 통한 CS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하반기 COLO솔루션 고도화가 완료되면 AI 기술로 더욱 빠르고 정확한 단계별 물류처리가 가능해 고객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고객 편의성을 고려해 공식 홈페이지도 새단장했다. 고객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둔 이번 개편은 콜로세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문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속하게 고객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소식’ 카테고리 에서는 콜로세움의 활동 뿐만 아니라, 유통, 물류업계의 인사이트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비스 확대에 따른 인재채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솔루션 ▲오퍼레이션 ▲브랜드 ▲경영지원 등 주요영역 총 11개 직군을 모집중이며, 콜로세움에서는 직원을 위한 도서구매비, 세미나 및 온∙오프라인 강의 수강 등의 개인성장을 지원하는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해피아워, 런치데이와 같은 열린 소통을 지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콜로세움 박진수 대표는 “풀필먼트 업계의 경쟁이 본격화 될 수록 고객의 편의성 증대와 서비스 고도화가 고객의 선택을 결정하는 주요 포인트가 될 것” 이라며, “특히 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초개인화 풀필먼트 서비스가 곧 콜로세움의 초간단 물류경쟁력이므로, 이번 서비스 고도화 및 홈페이지 개편, 인력충원 등의 프로젝트가 잘 맞물려 의미있는 지표를 만들어 낼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콜로세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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