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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창업온라인 매니저
[트랜드이슈] 2020년 기업특성별 무역통계

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잔뜩 얼어붙어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수출액과 수입액은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과 관세청은 5월 25일 기업통계와 무역통계를 연계해서 '2020년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잠정)' 내역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수출액은 5112억불로 전년 대비 5.5%, 수입액은 4600억불로 전년 대비 7.2%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입액이 줄어든 것과는 반대로 수입기업 수는 19만8890개로 전년 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특히 도소매업이 상당히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별로는 섬유의복 분야가 4.2% 증가해 가장 많은 수입기업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수출분야는 음식료품 분야만 0.8%의 기업이 늘어났습니다. 


그렇다면 금액으로 따졌을 때는 어떤 산업이 수출입 실적이 좋았을까요? 


수출 실적이 가장 좋았던 산업은 단연 음식료품으로 8.8%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전기전자 분야가 3.7% 성장세였고 나머지 분야는 모두 마이너스 성장세였습니다. 특히 섬유의복 분야는 -19.8%의 하락세였습니다. 


수입액에서는 전기전자 분야가 8.7%가 가장 많이 증가해 코로나19 시대에도 전기전자 관련 산업은 계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수입액 기준으로는 나머지 산업군은 모두 마이너스입니다. 가장 큰 마이너스를 보인 분야는 2-25.2%로 석유화학분야입니다.


중소기업 분야만 따로 떼어내서 보면 최근 트랜드를 자세히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소기업의 수출액을 보면 광제조업은 전기전자(-4.0%), 운송장비(-15.4%) 등이 줄어 전년 대비 5.3%가 감소했습니다. 도소매업은 6.1% 감소했고, 기타산업은 21.3%가 증가했습니다. 기계류(-9,4%), 수송장비(-18.5%) 등의 감소세를 보였고 원자재와 소비재는 0.7%와 1.7%가 각각 증가했습니다.


수입액을 보면 광제조업 분야가 전년 대비 5.8%, 도소매업이 2.7% 정도 각각 감소했습니다. 화학공업제품(-2.2%) 등이 줄어들고 자본재는 0.3%가 증가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고하세요.